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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위치
인량리전통마을
선비의 문과 도가 전통으로 지켜져 내려오며 수많은 인재들이 각지에 배출되어온 영덕 最古의 전통 ?500년된 기와집들이 즐비한 인량리전통마을
인량리전통테마마을
마을고택 탐방과 떡 다식 만들기 같은 전통체험, 보리밟기, 보리수확, 여치집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해볼 수 있는 그야말로 농촌전통의 산 현장이다.
화수루와 까치구멍집
조선 후기 숙종때 지어진 안동권씨 세도가문의 재사(누각)와 이를 시중드는 평민의 까치구멍집, 대조적인 두 형태의 시대적 주거문화 엿볼 수 있다.
용암종택
500여년을 거슬러오른 조선중기의 소박한 아우라, 용암종택! 멋진 풍채로 흐느러진 배롱나무가 처마담을 둘러싸듯이 하늘 향해 팔벌린 모습이 이채롭다. 지킬 것이 많은 뿌리 깊은 유교 사대부가에서 인고의 세월을 견디느라 저런 예술적 자태가 형성되지 않았을까?
삼벽당
인량리 뒷산아래 고즈넉이 앉아있는 삼벽당_ 어찌보면 인량리에서 가장 유명한 집일런지 모른다. 매스컴에서 유명세를 탄 적이 있는데다 지금까지 드물게도 인량리 유일의 한옥 민박집이자, 제대로 된 전통체험집이기 때문이다.
갈암종택
조선 후기 영남유학의 대표이자 영덕이 낳은 대문호, 갈암이현일 선생의 재령이씨 입향 종택에 가다_시대를 풍미한 학파의 거목이시자, 곧은 기개로 굽힐 줄 모르는학자, 갈암 선생은 19가지 항목으로서 율곡 이이선생의 기호학파에 대항하며 매번 상소를 올려 '갈소'라는 칭호까지 붙은 분이셨다
충효당
자연이 섭리가 녹아 머무는 효와 학행의 안뜰에 서다! 충효당(사장) 앞에 턱하니 걸터 앉아 눈앞에 펼쳐진 풍광을 바라보면 안산과 뒷산의 전경이 마치 붓과 벼루의 모습이여 문필봉이라고 했다. 어릴 때부터 문필봉을 보고 자라서 인지 충효당의 자손 중에는 많은 학자들이 배출되었다.
만괴헌
나눔의 미덕을 실천한 평산신씨 종가집, 신부잣집이야기 - 나라가 내린이름, 만괴헌 과연 자신이 섬기는 임금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불살랐던 려말~ 선초의 대표적 인물 신숭겸장군의 후손이자 충효 사상의 맥을 이어오고 있지 않은가
우계종택
400년 묵은 고택의 향기, 효의 정기 어우러져 따스한 우계종택_ 차남이자 그 어린 나이에, 지금 생각해보면 꽃피우지 못한 천재로 요절한 시대의 진정한 문인이 바로 이시형이 아닐까. 스무 살에 감동어린 글귀로 혼란지색에 빠진 영해부를 술렁이게 했던 천재 소년이기에_
강파헌정침
인량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인 안동권씨 종택. 그 오봉종택 동쪽 편에 자리 잡고 있는 강파헌정침은 오봉종택에서 분가하여 나온 안동권씨 부정공파(副正公派) 문중이다. 안동권씨 문중은 13세의 권책(權策)이 단종애사에 연루돼 이곳으로 피신해 온 이후 약 400년간 이곳에 살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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