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산 등산로
소개
예전에는 등운산이라 불리었으나 고려 중기 이곳을 지나던 중국인이 샘물을 마셔보고 하는 말이 "이 물맛이 보통 샘물과는 다르니 이산이 이어져 있는 산에는 귀한 물건이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 버렸다. 이에 부락민들이 찾아보니 돌옷, 더덕, 산삼, 황기, 멧돼지, 구리, 철 등 일곱가지의 식물 및 자하자원이 있음을 알고 그후부터 일곱가지 보배가 있다 하여 칠보산이라 불리어 짐
등산로
유금사 -> 유금치 -> 정상 -> 유금사(약3시간 소요)
찾아오시는 길
7번국도 이용 포항에서 약1시간 20분 거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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