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로드
  • 체험관광
  • 영덕축제
  • 영덕특산물
  • 영덕문화관광재단
  • 관광안내지도신청

TOP

영덕관광포털로고

영덕관광포털로고

  • ENG
  • 日文
  • 中文
영덕 VR사이버투어

영덕대게

음식/숙박/쇼핑 메인이미지 없음

영덕대게에 관련된 상단 간략소개정보

소재지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차시설

별점평가

별점 0점

별점 0점

별점 0점

별점 0점

별점 0점

VR

개요

영덕대게의 유래

영덕에서 전해지고 있는 대게 유래에 대하여는 크게 두 가지 견해로 구분되어 있으며 그 하나는 예주 (지금의 영해지역)의 연역에서 나타나듯이 고려태조(왕건) 23년(서기 940년)에 지금의 영해지역을 처음 순시때 임금님의 주안상에 특별한 음식으로 올린 것과 그 이후 예주부사가 대게잡이로 알려져 온 이곳 마을을 초두 순시한 것을 바탕으로 마을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기인한다
다른 하나는 조선조 초기에 지방특산품을 중웅에 조공하여 임금님의 수랏상에 대게를 올려 맛보게 하였으나 당시 대게를 먹는 임금의 자태가 근엄하지 못하고 임금의 얼굴에 대게살이 묻어 있는 모습을 신하들이 보기에 너무도 흉칙하여 한동안 수랏상에 대게를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대게의 특별한 맛이 생각난 임금이 신하에게 다시 대게를 찾아오라고 명하여 임금의 명을 받은 신하가 게를 찾기 위해 궁궐 밖으로 나와 한참을 헤매던 끝에 지금의 동해 영덕군 축산면 죽도에서 한 어부가 잡은 게를 찾게 되었다.
그때 어부에게 그 이름이 무엇인지 물었으나 어부가 대답하지 못하여 크고 이상한 벌레라는 뜻으로 언기라고 이름지었다. 죽침 언기어 또는 대나무의 곧은 줄기와 같고 다리의 마디가 여섯 마디라는 뜻으로 죽육촌어라고 부르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은 죽해(竹蟹)라고 이름지었다 한다. 그 뜻은 대나무 섬을 지나오면서 잡아온 게의 다리가 대나무 마디와 같이 길쭉하다는 의미이다.
하여튼 구설로 전하여지고 있지만 게가 크다는 뜻이 아니라 몸통에서 뻗어나간 다리 모양이 대나무처럼 마디가 있으며 길쭉하고 곧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오고 있다. 앞으로 영덕대게는 가장 지방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일 수 있다는 자긍심으로 품질관리는 물론 자원보호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그 위상을 높여가며 지역명품의 차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록

  • 본 정보는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전화문의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만족도
  • 여행만족도 별점 5점선택
  • 여행만족도 별점 4점선택
  • 여행만족도 별점 3점선택
  • 여행만족도 별점 2점선택
  • 여행만족도 별점 1점선택
  • 참여하기 : 관광한국은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틀린정보 신고하기
  • 여행후기쓰기

  • 코멘트 쓰기
  • 회원만 쓰기가능합니다. 로그인 하고 코멘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0)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 담당자 : 김경수
  • 연락처 : 054-730-6073
  • 팩스 : 054-730-6089
  • 메일 :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