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영덕고사리 유래
영덕고사리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더불어 휴경지가 늘어감에 따라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야생동물로부터 가장 안전한 작물을 발굴하던 중 지품면 도계리를 중심으로 산의 야생고사리 종근을 밭에 옮겨심어 채취하여 시식해본 결과 야생고사리보다 식감이 더욱 부드러워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선정하여 2009년 시범재배를 거쳐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하여 지금은 9개읍․면 282호, 82ha의 고사리밭에서 연간 30여톤의 건고사리 생산 판매하고 있다.
건고사리구입처
독지골고사리작목반 : 김진철 (010-3113-8396)
영덕키토산고사리영농조합법인 : 황대주(010-9353-3832)
명동산고사리작목반 : 신황기(010-8591-8973)
창수고사리작목반 : 조실(010-7567-3658)
달산고사리작목반 : 이홍석(010-2530-00550
영덕고사리작목반 : 박홍(010-4507-12550
축산고사리작목반 : 최덕기(010-2845-4607)
병곡고사리작목반 : 김태호(010-9076-2904)
동대산고사리작목반 : 박창열(011-9854-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