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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캠핑장 & 야간달빛기행

맞춤형

블루로드A코스 상세정보

관광지명

해맞이캠핑장 & 야간달빛기행

위치

영덕읍 창포리

권역

블루로드 A코스

TEXT유형

기사형

내용

해맞이캠핑장, 야간달빛기행

기획의도

풍력발전단지에서 산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최고의 전망 고즈넉한 곳에 위치하여 앙증맞은 디자인과 독특한 모양으로 지어진 해맞이캠핑장과 매월 보름달이 뜨는 하루 달을 보며 걷는 동해안달빛기행, 그 산행길의 경유지이기도 한 해맞이캠핑장을 함께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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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추천테마여행 메인이미지

바다가 함께 엮는 이야기 테마여행_
해맞이캠핑장
산에 위치하면서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야말로
싱그러운 새 아침을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열 수 있는 낭만 최일선의 하룻밤이 아닐까?
광활한 바람정원... 영덕에는 풍차돌이들의 정원, 거대한 풍력에너지의 천국이 있다. 우측 편으론 광활한 동해바다를 넉넉히 두른 채, 좌측으론 24기의 풍력기들을 가깝거나 멀거나 적당한 간격을 두고 이국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는 곳_
산의 공기와 시원한 바닷바람이 함께 마주하고 있는 영덕 해맞이오토캠핑장.
영덕은 어디가나 동해와 일출의 장관을 만날 수 있지만, 산에 위치하면서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야말로 싱그러운 새 아침을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열 수 있는 가장 낭만적인 곳이 아닐까?
풍력발전단지는 위,아래 진입로가 나뉘어진다. 블루로드나 달맞이 야간산행길은 고불봉이나 삿갓봉 쪽에서 풍력발전단지를 향하고 있고. 해맞이공원 쪽에서 올라오자면 고산윤선도시비와 드넓은 풍력발전단지 광활한 정원을 맞딱뜨리게 된다. 어느 방향에서 든지 풍력발전단지는 그 넓고 따스한 품을 얼마든지 내어주고 있다.
블루로드객에겐 동해 최고의 바람으로 도보에 지친 땀을 무한으로 날려주고 있으며, 야간달빛 기행객에겐 보름달광경과 풍력발전기 야간조명의 우아한 조화의 빛을 동해최고의 정원에서 만끽하는 최고의 쾌감을 선사하고 있으니_ 이렇듯 영덕의 대표적인 트래킹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풍력발전단지. 특히 오토캠핑장이 있는 곳은 높고 전망좋은 곳 되겠다.
오토캠핑장은 풍력발전단지의 최고마루를 향해하는 좌측-바닷쪽 산 26번지, 6.8km의 면적에 비치돼 있다. 탱크로리를 닮은 실용적이고 앙증맞은 외관의 캡슐하우스 10동과 일반텐트 캠핑장 10개 사이트, 캠핑카를 칠 수 있는 캠핑카캠핑장도 2곳 포함이다. 저렴한 이용요금에 인기가 많아 예약은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달맞이 야간산행
보름달을 맞으며 걷는 이 길은 다시 선현들의 문학비문 앞을
경유해 해맞이광장 빛의 거리에 도달하고,
등대와 루미나리에를 바라보며 행진을 이어가보자.
봄에서 가을까지 매월 보름 달뜨는 날 동해에 뜨는 최고의 달을 맞으러 나서는 영덕 달맞이 야간산행! 달빛과 동해바다, 그리고 풍력발전단지를 배경으로 낭만과 운치의 정점을 걸어보는 야간산행_
저녁 7시30분, 어스름 해질녁이 찾아오는 시간_ 영덕초교 창포분교 운동장에 집결한다. 산행에 대한 안내와 주관단체장 인사 후에, 참여가 모두가 함께하는 몸 풀기 준비운동-국민체조 및 스트레칭으로 산행채비를 갖춘 다음, 산을 향해서 바쁜 걸음을 재촉해본다. 가파른 걸음이 정점에 도달할 즈음이면 삿갓봉도 가뿐히 넘게 된다.
이제 어엿한 달의 위용이 손에 잡힐 둣 가까이 다가와 있다. 점차로 해맞이캠핑장과 별반산봉수대를 지나고, 풍력발전단지의 대 정원을 감상하면서 걷는다. 보름달을 맞으며 걷는 이 산행길 위에선, 민속놀이, 시낭송, 행운권, 색소폰연주 등등 풍력발전기 경관조명을 친구삼아 걸어보자면 시낭송과 경음악 녹음연출도 맞이해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통기타공연 연주가 눈여겨 볼만하다.
다시 선현들의 문학비문 앞을 경유해 해맞이광장 빛의 거리에 도달하고, 등대와 루미나리에를 바라보며 행진을 계속한다. 이어지는 창포리 작은 물양장 ?어울 한마당까지 내려오는 달과의 대화의 길_ 이처럼 볼거리 가득한 야간 산행길이 또 있을까?
물양장에선 각종 공연과 한술의 막걸리로 산행 동안의 긴장과 피로를 달래며 '동해안 달맞이 야간산행' 을 마무리 한다.
달맞이 야간산행로 코스

창포초등 → 삿갓봉 → 해맞이캠핑장 → 봉수대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신득청가사문학비→ 고산윤선도 시비 → 해맞이공원 → 창포 빛의 거리 → 창포리 물양장 (6.5km-2시간 소요)
달맞이꽃 향기에 사랑을 묻다 - 유영갑

달빛 사이사이 추억이 찾아들면
노랗게 길 밝히는 등불이 보인다.
숨막혀오는 그리움
등마다 한 줌씩 매어두고
그대 모습에만
노랗게 흔들리는
꽃등의 흐느낌 들린다.

서러워라, 저 달빛
꽃으로 오시려는가.
추억 없는 눈물이야 있겠냐만
그 눈물 흔적
꽃이 되는 사연은 많지 않더라.
달맞이꽃 그 아린 향기에
사랑을 묻은 이
또한 많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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