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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VR사이버투어

오십천&황금은어축제

맞춤형

그린투어코스 상세정보

관광지명

오십천&황금은어축제

위치

강구면 지품면 신양리

권역

그린투어

TEXT유형

기사형

내용

오십천의 형성지류, 오십천의 정화된 형태와 영덕인의 젖줄인 의미

기획의도

영덕의 주요 하천이자 젖줄인 오십천은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가는 영덕의 남쪽을 흐르는 주요 하천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황금은어 축제의 장이자, 생태학습과 친수 공간으로 거듭나는 오십천이 주는 의미를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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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테마여행 메인이미지

내 마음의 젖줄,
오십천에서 노닐다_
오십천이 흐른다, 영덕인의 삶이 흐른다.
고요히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오십천에 다가가 보자.
산 뻐꾸기, 참 개구리, 기인 매미울음, 자전거 바퀴소리와 교각 위 달리는 차들과 이 모든 것에 묻어있는 자연,
모든 것을 포용하는 우리네 삶터 오십천 삶에 기대인 자연, 오십천_ 그곳이 나의 쉼터다.
누구나가 영덕을 떠올릴 때, 영덕의 물 자원은 바다만이 전부인 줄로 알기 쉽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영덕에는 바다만큼 위대한 자원의 보고도 없다, 것도 사실인 것이다.
허나 내륙을 돌아보자. 낙동정맥의 지류로부터 뻗어 나온 칠보산이 영덕의 북쪽을, 팔각산이 영덕의 남쪽을, 두 양대 산이 마주해 영덕을 호위하고 있고, 이 산들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들은 어딘가로 향해 쉼 없이 흘러오고 있는 것이다.
영덕의 비경이 숨어있는 달산면과 지품면을 돌아 흘러 내려온 팔각산의 물줄기는 중류 즈음에서 만나는 자연발생 소나무군락 유원지인 오천솔밭에서 은어와 노니는가 하면, 영덕옹기장에선 장맛 오래가는 장독도 빚고 돌고 돌아 흐르다 황금은어생태학습장과 천전대교를 경유하면서 점차 영덕 시가지로 진입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영덕의 남쪽 젖줄 오십천이다.

북부의 천혜비경을 만들어내는 물줄기는 운서산과 독경산에서 형성돼 인량리의 어진 기운을 받아 돌며 고래불 대교 밑을 유유자적 흘러내리는 송천강이다.
이 두 물줄기가 바로 영덕을 관통하는, 그리하여 바다와 강이 마주하는 산자수명 영덕의 조화로움을 형성해내는 영덕의 젖줄이 되는 것이다.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을 꾸준히 이어와 어류, 다슬기 등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태학습 과 친수의 공간- 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있는 오십천_ 야성초교 인근의 습지와 갈대숲, 산책길과 산을 관망하는 형국의 아담한 전망 테크에 오르노라면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에 수놓아진 나를 만난다.
오십천변 산책길에 서면 또한 송림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각종 바다산물을 디스플레이해 놓은 영덕시장으로부터의 비릿하고 아련한 추억의 바람을 정면으로 응수하게 된다.
산과, 강, 그리고 습지, 갈대와 억새풀, 이름도 알 수 없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지천의 야생화, 강아지풀들까지.. 오십천은 우리가 바라는 모습그대로의 자연을 삶 가까이 끌어안을 수 있는 생태의 보고다.
이 오십천을 따라 이어 가다 보면 어디에 이를까? 바로 영덕의 천혜자연과 만나는 길, 바다와 이어진 산의 길, 자연이 준 무한한 선물들 앞에 저절로 푸르름이 가득 차오르는 카타르시스와 만난다.
오십천은 4만여 영덕인의 삶의 희로애락을 그 시원한 소리로 한없이 승화해가며 쉼 없이 흐르는 영덕의 샘물이요 젖줄이다.
오십천이 흐른다, 영덕인의 삶이 흐른다.
고요히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오십천에 다가가 보자. 산 뻐꾸기, 황소개구리, 기인 매미울음, 소년이 굴려대는 자전거와 교각 위를 달리는 차 바퀴소리_
이 모든 것에 묻어있는 자연, 모든 것을 포용하는 우리네 삶터 오십천은 영덕의 깊고 깊은 메아리 되어 오늘도 쉼 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
축제의 여름, 축제의 영덕
8월 황금은어축제
맘껏 낚아 올릴 수 있는 은어 잡이의 묘미_
내가 잡은 은어는 내 맘대로~
야영장에서 이맛 저맛 요리로 즐겨볼 수도 있을 것이다.
큰 은어잡이 체험장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은어 키잡이 체험장도 있다.
아담한 규모로 펼쳐진 이곳도 은어잡기 경쟁만은 만만치 않다.
8월 오십천 일대에선 '황금은어축제'가 열린다.
영덕문화체육센터 맞은편 오십천변 둔지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한 여름 열기 속 은어잡이 축제행사가 열린다. 영덕군 주최, (사)영덕읍 애향청년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축제에선 은어 반두잡이, 민물고기 맨손잡이, 은어요리대회, 황금은어철인선발대회 등등 다양하고도 특색있게 3일간 진행이 된다.
3단 형태로 오십천까지 내려가는 강변둑길부터 황금은어축제 행사장을 둘러보면 먼저 맨 위 강변로는 도로와 자전거도로가 이어지면서 조각공원과 영덕시장까지 안내한다.
한단을 내려서보면 야영객들을 위해 자유롭게 캠핑할 수 있도록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여유로운 둑길이다. 맨 아랫단부터 본격적인 축제의 장이 열리고 있는데, 일단 행사장 가장 안쪽의 오십천은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장이다. 튜브와 작은 보트 등을 대여할 수 있어 심심하지 않게 안전한 오십천 위를 떠다닐 수 있다. 그 옆으로는 행사의 핵심인 반두잡이 은어잡기 체험장이 크게 형성돼 있다. 그물안쪽으로 대열한 후 순서대로 반두를 이용해 맘껏 낚아 올릴 수 있는 은어 잡이의 묘미_ 내가 잡은 은어는 내 맘대로~ 야영장에서 이맛 저맛 요리로 즐겨볼 수도 있을 것이다. 큰 은어잡이 체험장 옆에는 아이들을 위한 은어 키잡이 체험장이 있다. 아담한 규모로 펼쳐진 이곳도 은어잡기 경쟁만은 만만치 않다.
영덕의 황금은어는 은어 중에서도 특별히 몸에 황금빛 띠를 두른 은어로 영덕 오십천에서 자생하고 있는 맛과 향이 뛰어난 은어다. 황금은어 고유의 이 향은 독특하게도 수박향이라고 한다. 복숭아, 배, 사과 등의 과일향이 지천으로 풍겨나는 곳에서 뜬금없이 수박향이라니... 향도 향이려니와 그 귀함에 있어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하였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명산품이다.
은어축제장은 워낙에 넓은 터라 나머지 공간에서는 카약과 패들링 등 덩치 큰 보트를 대여해 오십천을 누비고 다닐 수가 있다. 한 바퀴 휘~ 돌았으면 느긋하게 무대 앞에 진열된 의자에 앉아 공연순서를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다. 초청가수와 노래자랑 등 1년을 기다려온 알찬 무대행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니 말이다. 출출하다면 근처의 천막가게들을 기웃거려 볼만하다. 갓 잡은 은어튀김요리, 막걸리시음장, 찐 옥수수 등 공연시설 주위엔 각종 요깃거리가 즐비하다. 넓은 행사장에선 누군가를 찾기란 여의도광장에서 김 서방 찾기만큼 힘들다.
야영객과 그들이 가져온 차들이 넓은 주차장에 널렸지만, 아무리 공간이 많아도 전국에서 찾아온 축제객들로 주차장은 이내 만차가 된다. 밤이면 펼쳐지는 불꽃쇼와 아이들을 위한 풍선 만들기는 서비스다. 곳곳에 폭죽을 피어 터트려보는 아이들...
오십천이 있기에 영덕민의 삶을 두루 아우를 수 있는 한여름의 큰 잔치 황금은어축제가 태어나 성장해 온 것이다. 우리네 여름을 또 시원하고도 후끈하게 물들여 주는 영덕의 오십천과 황금은어축제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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